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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

어수리

학명 Apiaceae (산형과)

생약명 (傘形科)어수리

민간요법

키는 150㎝에 이르나 줄기 속은 비어 있다. 

잎은 3~5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
으로 어긋나는데, 하나하나의 잔잎은 다시 3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잔잎의 가장자리
에는 톱니가 있다. 

 

흰색의 꽃은 7~8월경 줄기 끝에서 겹산형[複傘形]꽃차례를 이루
며 무리져 핀다. 

꽃잎은 5장이며 꽃차례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는 꽃의 꽃잎이 가운데
있는 꽃잎보다 크고 2갈래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편평하나 날개가 달려 있다.
한방에서는 두통, 풍한습(風寒濕)의 바람과 추움, 습기로 인한 근육통, 관절염, 요통, 무
릅과 하지의 동통및 무력증, 조습작용으로 피부가려움증의 치료, 오한, 사지의 통증에
널리 사용하며, 산종작용으로 종기치료에 사용되어 진다. 간염을 앓고 난 후의 협통, 백
전풍, 불면증 등에도 사용되어 왔으며, 만성기관지염에는 뿌리 12g, 설탕20g을 물로 끓
여 3~4회 마시는 방법도 있다.

 

어수리에 관한 민간의 흥미로운 사용방법은 일명 신병
(神病)으로 인한 심한 두통이나 피부에 경련이 생기는 병을 치료 하는데 써왔다. 어수리
는 생채, 나물, 묵나물, 장아찌로도 훌륭하다.
밝혀진 약리작용으로는 진정, 진통, 최면, 항염증, 항경견,항궤양 작용으로 심혈관 계통
작용해 혈압을 내리고 햇볕에 의한 피부염에도 잘 듣는다고 한다.

 

민간요법으로 중풍에
어수리 뿌리 4~5g을 1회분으로 끓여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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